<原文> 福島 자꾸자꾸가고픈곳이후쿠시마입니다. 산세가같고..... 인심이같고...... 사귄친구들에게 情이깊어서일까...
후쿠시마친구들도한국에오고싶어합니다. 음식이맵고... 인심이후박해서일까... 소주로술한잔하고파서일까...
그러나문화의장벽으로그느낌들을 사랑스럽게서로주고받을수가없습니다.
鄭玄實씨가한국문화네트워크를창단해주신것은 곧우리들의소통의다리이자 그리운사람들의 祝福이기에 마음으로큰절을올립니다. 2004년 5월 최불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