故郷の春
訳 ちょん・ひょんしる
고향의 봄
나의 살던 고향은
꽃피는 산골
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
울긋 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
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
とても短い詩ですが、ふるさとの景色と望郷の念が思い描かれています。(ちょん・ひょんしる)